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멘탈코치 제갈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정우]]는 《[[응답하라 1994]]》 이후 9년 만에 tvN 드라마에 출연하며, TV 드라마 출연도 9년 만이다. * [[박세영]], [[김시은(1999)|김시은]]과 김반디 작가는 《[[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]]》 이후 3년 만에 재회했다. * [[권율(배우)|권율]]과 박세영은 2017년 드라마 《[[귓속말(드라마)|귓속말]]》 이후 5년 만에 재회했다. * [[이유미(배우)|이유미]]와 [[윤주상]]은 《[[365: 운명을 거스르는 1년]]》 이후 2년 만에 재회했다. * 이유미의 성인이 된 이후 첫 드라마 주연작이며, tvN 출연은 [[드라마 스테이지]] - 《모두 그곳에 있다》 이후 2년 만이다. * 방영 전 권율이 [[전지적 참견 시점]]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 현장이 공개되었다. * 이 드라마의 메인 주인공은 태권도 선수 출신인데, 지난 2012년에 방송된 '[[KBS 드라마 스페셜]] - 태권도는 무엇인가' 이후, 약 10년 만이다. *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인 [[노아름]]의 배우 데뷔작이다. 극중 배역도 쇼트트랙 선수 '아름'이다. * 본 드라마 1회에서 정우가 오른쪽 다리가 아픈데 오른팔로 지팡이를 짚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고증이 잘못된 것이다. 비장애인 배우들이 드라마에서 다리를 다친 환자나 보행이 힘든 장애인을 연기할 때 [[지팡이#걸을 때 쓰는 도구|지팡이]]나 [[목발]]같은 보행보조구를 아픈 다리쪽 팔로 짚는데 실제 환자나 장애인은 아픈 다리의 반대쪽 팔로 보조구를 짚어야 된다. 그래야 보행을 할 때 먼저 지팡이 또는 목발을 반 걸음 만큼 내딛은 다음 정상인 다리와 지팡이 또는 목발에 몸무게를 싣고 아픈 다리에 부하를 덜 주면서 아픈 다리의 발을 반 걸음 내딛고, 아픈쪽 다리와 보조구로 몸을 지지하되 가능한한 몸무게를 보조구에 싣으면서 정상인 다리의 발을 반 걸음 내딛는다. 보조구, 아픈쪽 다리, 정상인 다리 순서로 반복해 내딛으면서 걸음을 걷게 된다. 지팡이는 아픈 다리의 반대쪽에 짚는 것이 원칙이며 병원에서 항상 가르치는 부분이다.[* 미드 [[닥터 하우스]]에서 닥터 하우스도 항상 아픈 다리 쪽 팔로 지팡이를 짚다가 의료계 종사자들과 환자들에게 지적을 받았다. 드라마 [[방법(드라마)|방법]]에서도 형사로 분했던 [[정문성]] 배우가 아픈 다리쪽 팔로 지팡이를 짚는 부분이 나온 적이 았다.]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실제 한쪽 다리가 많이 아픈 환자가 아픈 다리쪽 팔로 지팡이를 짚으면 걸을 때 아픈 다리에 체중이 실리면서 통증이 더 심해지고 심하면 넘어져서 더 크게 다칠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